[언론보도] 터무니없는 소리가 현실이 되는 ‘터무늬있는집’

[2020-08-26] 이로운넷에 보도된 터무늬있는집과 입주단체 성북청년시민회 이야기

 

월 주거비 10만원? 터무니없는 소리가 현실이 되는 ‘터무늬있는집’

 

시민 출자로 전셋집 마련, 청년공동체 입주 시스템
북서울신협·SH와 협업 통해 공급 확대
“기성세대와 청년세대 연결하는 공간 될 것”

 

 

터무늬있는집 5호점 내부는 모습. 집은 오래전에 지어졌지만, 내부는 리모델링을 진행해 깔끔하다.

 

지난 6월 말 성북구에 위치한 ‘터무늬있는집’ 5호점에 3명의 청년이 입주했다. 한 달 주거비는 인당 10만원 남짓으로 개인 방과 공유 거실·주방을 갖췄다. 서울 집값을 고려하면 주거비가 저렴한 편이다. 터무늬있는집이 비영리 목적으로 운영되기에 가능한 일이다.

 

터무늬있는집은 사회투자지원재단이 시민출자를 통해 조성한 청년 공동체 주택이다. 기존 임대주택·사회주택과 달리 입주자로 개인이 아닌 청년 공동체를 선정하고, 입주자가 지역사회에서 창업, 공동체간 교류 등의 지역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공동체성’과 ‘당자사성’에 주목해 청년공동체를 선정하고 돕는다. 입주자를 선정할 때 청년공동체가 이곳에서 어떤 활동을 할 계획인지, 활동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는지 등을 중점에 두고 평가한다. 또한 청년공동체가 당사자로서 거주 지역 선택부터 주택 운영, 활동 방향 등 사업 전반적인 부분을 결정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한다. 

 

 

이로운넷=유주성 인턴 기자

 

 

[원문보기] http://www.eroun.net/news/articleView.html?idxno=13257&fbclid=IwAR2x92U02vQe1ytkFokQXKInS26_Tzey1ylsAhyxYe-ZIqzho9tcH-C5F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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