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기사] “3년 만에 방세 2배↑”…편히 발 뻗을 곳 없는 대학생들

요즘 젊은이들은 스스로를 다포세대라고 부릅니다. 결혼 출산 직장은 물론 꿈과 희망까지 삶의 많은 가치를 포기한 세대라는 뜻입니다. 이 가운데 젊은이들이 특히 좌절하는 곳이 바로 큰돈이 들어가는 주거 문제입니다. 기숙사는 기껏해야 1년밖에 머물 수 없고 그렇다고 고시원 가자니까 너무 좁고, 또, 넓은 방은 비싼 게 현실입니다. 오늘(30일) 저희는 우리 사회가 왜 청년들에게 맘 편히 발 뻗고 누울 곳을 마련해주지 못하는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우리 대학생들의 현실을 배정훈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출처 SBS 뉴스

원본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55&aid=0000627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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