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호 강북구 모꼬지하우스

터무늬있는집 1호 강북 모꼬지 하우스

 

 

▶︎ 강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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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늬있는집 1호 출자 현황

대에서 공동 주거해오며 지역 재생 사업, 문화 공연, 청소년 교육 등 마을 주민들과 함께하는 여러 활동들을 이어오고 있는 청년들의 아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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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늬있는집 1호 전세금 보장 신용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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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늬있는집 1호 주택 정보

 

계약기간 2018. 4. 16 ~ 2020. 4. 15 (24개월)

주택유형 다세대주택

전용면적 57.46m² (방 3, 화장실1)

총 주거인원 6명

시민출자 전세금 1억 2천만원

담보확인 해당 주택 담보 및 채권 없음

출자자 보호세금 보장 신용보험 가입 (보장액 : 전세금 1억 2천 전액)

청년 1인 주거비 월 10만원 내외 (터무늬있는집 사용료+공과금)

* 터무늬있는집 사용료는 연간 보증금 4%로 청년들이 공동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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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무늬있는집 1호 청년 소개

 

청년이야기 1. 입주하게 된 이유

 

혼자사는 것 보다 함께살면 월세도 아낄 수 있고, 아플 때나, 도움이 필요할 때 서로 챙길수 있어 공동 주거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희들은 작년부터 강북구가 고향인 청년, 어찌어찌 하다보니 강북 지역에 정착하게 된 청년들이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강북 건강의집이라고 마을 사랑방 같이 운영하던 곳인데 한켠에 주거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허나 전세 보증금을 마련하는게 어려워 사정이 좀 더 나은 청년들이 나눠 내긴했지만 겨울이면 춥기도 하고, 도로 옆이라 방음도 잘 안되고 환경이 좋지는 못했습니다. 터무늬있는집 1호_ 모꼬지하우스 입주로 6명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어 기쁩니다. 

 

청년이야기 2. 입주자 소개

 

저희 6명 청년은 20대 초반에서 30대 초반까지 나이대가 다양합니다. 각자 하고있는 일은 강북구를 중심으로 지역을 활성화 하는 일, 체육교사, 음식점 일, 음악하는 일 등 다양하게 분포해 있습니다. 취미로 동호회 활동을 함께 하고있는데 동호회에선 여행도 같이 가고 축구같이 운동도 같이하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청년이야기 3. 함게 살며 해보고 싶은 일들

 

MBC “나혼자 산다” 라는 프로그램처럼 “우리는 같이산다” 는 컨텐츠로 1인미디어 방송에 도전해보고 싶습니다. 또, 저녁 노을을 보며 옥상에서 고기를 다같이 구워먹고, 술도 한잔 하며 입주자들끼리 오늘 하루를 나누는 이야기도 나누고 싶습니다.

 

 

청년이야기 4. 출자자에게 전하는 말

 

우리도 나중엔 출자자가 되어 우리 후배세대의 청년들에게 이런 따듯한 공간을 출자할 수 있는 기회가 온다면 주저 없이 참여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범을 보여준 선배세대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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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터무늬있는집 1호 청년이야기

 

 

한겨레 인터뷰 (2018-05-17)

1호점 청년 입주자 중 한 명인 박철우(29)씨는 입주 전, 십여 평 되는 투룸 반지하방에 예닐곱 명의 친구들과 함께 살았다. “1억2천 목돈을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청년들이 구하기는 쉽지 않죠. 보증금이 없고 주거환경이 좋은 집들은 또 월세가 너무 비싸요. 그래서 청년들은 고시원처럼 빈약하고 고립된 곳으로 갈 수 밖에 없어요. 사회투자재단의 지원(보증금)은 청년들이 함께, 보다 안전한 집에 살 수 있게 해주죠.”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45094.html#csidx668fa845caf16b1b19cfc9de77193d5

 

 

 

국민일보 인터뷰 (2018-05-18)

“청년들이 함께 모이면 하고 싶은 게 많아요. 우선 목공을 배우기로 했어요. 또 옥상에 평상을 만들어서 이웃 주민들과 함께 음식을 나눌 겁니다.”

지역 활동가이면서 입주자인 박철우(29)씨가 활짝 웃으며 말했다. 박씨는 이전에 보증금 300만원에 월 35만원을 들여 반지하 월세방에서 혼자 살았다. 장마철 하수펌프가 고장 나는 바람에 방 안으로 들어찬 오물을 직접 퍼내기도 했다. 그때에 비하면 동갑내기들과 함께 지내는 지금은 참 즐겁다.

집에는 분식집과 식당에서 주방일을 하는 직장인들과 체육교사, 대안학교 교사 등 청년 6명이 옹기종기 머리를 맞대고 산다. 침실 2곳은 3명씩 나눠 사용하고 부엌과 화장실은 공용이다. 되살림사회적협동조합에서 텔레비전과 생필품을, 노원구재활용센터에서 책장과 침대 등 가구를 무료로 기증했다. 집알이를 온 출자자들이 쌀과 라면을 보탰다.
 
원문보기: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951033&code=23111111&cp=nv

 

 

서울경제TV 인터뷰 (2018-05-31)

 

 

원문보기: http://www.sedaily.com/NewsView/1RZQWA8F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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